정시 출발
누군가를 기다리지도, 누군가를 재촉하지도 않습니다. 늦었다면 스스로 페이스를 맞춰 합류해 주세요.
OUR MISSION
우리는 소란스러운 사람들이 아니다. 소란스러운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1997년생 소띠들이 모여 시작한 작은 러닝크루. 우직함은 우리의 속도이고, 소란스러움은 우리의 온도다.
누군가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달리고, 누군가는 체력을 위해 달린다. 우리는 사람을 남기기 위해 달린다. 도착보다 동행을, 경쟁보다 응원을, 완주보다 함께 웃는 순간을 믿는다.
오늘도 우리는 소란스럽게, 그러나 우직하게.
누군가를 기다리지도, 누군가를 재촉하지도 않습니다. 늦었다면 스스로 페이스를 맞춰 합류해 주세요.
누구의 속도도 틀리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페이스를 존중합니다.
기록보다 중요한 건 무사히 돌아오는 것. 우리의 러닝은 안전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도착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러닝입니다.
우리의 발걸음은 시끄러워도, 보행자를 향한 배려는 언제나 조용합니다.
기록보다 꾸준함 입니다. 매주 나오는 사람이 가장 오래 달립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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